카테고리 없음
처음 마음!
하양 조랑말
2019. 7. 5. 13:31
처음 마음!
초심이라는 마음 앞에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을 것이다!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 날!
마음의 각오를 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 또한
합격을 기다리는 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었다.
간절함의 최고조였다!
간절한 마음으로 입사하고 9년이 흘렀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
비장애인과 다름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익숙해진 이곳에서
안정된 수업을 위해
머릿속으로 계속 고민하고,
어떡하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과정을 제공할까?
어떡하면 재미와 만족을 줄까?
어떡하면 모든걸 주고싶은 내마음이 전달될까?
9년이 흐른 지금의 마음을 둘러본다.
첫마음은 있는가?
여전히!
지금도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도 여전하다.
이용자들에게 먼저 밝은 미소로 걸언하고~옹호하는 일이 최우선이고, 최선일것이다!
어깨와 손가락이 아프고 소진되고 있지만,
지금의 소망은
지금처럼만 같이 앞으로도 잘 살아내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면서 온유한 모습으로 살고싶다.
외유내강으로
오늘도 살자!
초심이라는 마음 앞에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을 것이다!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 날!
마음의 각오를 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 또한
합격을 기다리는 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었다.
간절함의 최고조였다!
간절한 마음으로 입사하고 9년이 흘렀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
비장애인과 다름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익숙해진 이곳에서
안정된 수업을 위해
머릿속으로 계속 고민하고,
어떡하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과정을 제공할까?
어떡하면 재미와 만족을 줄까?
어떡하면 모든걸 주고싶은 내마음이 전달될까?
9년이 흐른 지금의 마음을 둘러본다.
첫마음은 있는가?
여전히!
지금도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도 여전하다.
이용자들에게 먼저 밝은 미소로 걸언하고~옹호하는 일이 최우선이고, 최선일것이다!
어깨와 손가락이 아프고 소진되고 있지만,
지금의 소망은
지금처럼만 같이 앞으로도 잘 살아내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면서 온유한 모습으로 살고싶다.
외유내강으로
오늘도 살자!